[점주인터뷰][안산한대앞역점] 숙성고깃집에서 업종변경후 대기표까지 뽑는 맛집으로!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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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과 4호선이 지나는 한대앞역 앞 먹자에서 숙성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먹자거리 내에서 고기집이 많기도하고, 코로나로인해 매출이 떨어지고 있을때에 청담물갈비를 알게되었습니다.
업종변경 결심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긴했지만 그냥 운영만 하는 정도였다면
업종변경후 요즘 스타일에 맞는 홍보등을 본사에 책임져 주었기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준것같습니다.
요즘은 번호표를 나눠줄정도로 대기인원이 생겼고 업종변경 한것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