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인터뷰][춘천퇴계점] 처음부터 청담물갈비만 보고 창업 결심했어요!
작성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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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매장에서 점장 및 매니저로 경력을 쌓은 저는 외식 창업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하기엔 조금 이른 나이인가 싶었지만, 물갈비를 알고 창업을 결심했어요.
일단 정말 특색있고 압도적인 비쥬얼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고,
다른 물갈비 집과는 다른 사이드메뉴나 식사메뉴도 맘에 들었어요.
게다가 점포를 찾느라고 몇달에 걸친 상담을 꾸준하고 자상하게 상담해주셔서 믿고 창업을 할수있었습니다.
춘천하면 "닭갈비"라고 하지만, 이제는 춘천하면 물갈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