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인터뷰][인천주안역점] 포차에서 업종변경 2030거리에서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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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물갈비 인천주안역점 구병수 점주
아무래도 가게가 2030거리에 있다보니 업종변경하기전 간단한 스몰비어 포차였어요
간단하고 가벼운 메뉴들로 구성된 주점포차였죠.
기존메뉴로도 단골들이 있었지만, 포차특성상 저녁에만 영업을 해야했기에
영업시간 제한으로 타격을 입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할 시기에 청담물갈비 창업 브로셔를 보게되었고,
꾸준한 창업상담으로 확신을 가질수있었습니다.
다만, 물갈비라는 생소한 메뉴인데다가 술집들 사이에서 괜찬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젊은손님들이 더 찾아주시고 계십니다.
인증샷을 부르는 비주얼도 그렇고,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훌륭하기에 더욱 입소문이 난게아닌가 싶어요~!
창업을 한 지금은 무척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