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인터뷰][부천중동점] 주점브랜드에서 지속가능한 외식창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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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물갈비 부천중동점 정준호 점주
한 지역에서 오랫동안 세개의 매장을 운영중이었는데,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로 인해 소비형태가 크게 변하면서
주점 형태 매장의 매출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해결책을 고민하던 중, 청담물갈비를 접하게 되었고 이 메뉴라면 오랜 기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을것이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매장이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걱정이 앞섰는데,
본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방법을 모색하여 새로운 시작에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간이 서서히 지나가고 새로운 봄이 오고 있음에,
청담물갈비라는 결정과 좋은 결과에 크게 만족합니다.